[하르툼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아프리카 수단의 수도 하르툼의 알쿠라시 공원에서 21일(현지시간) 동물보호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영양실조에 걸린 사자를 검진하고 있다. 지난 달 이곳에서 사육되던 사자들의 뼈만 남은 채 앙상한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2020.02.22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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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2월22일 01:46
최종수정 : 2020년02월22일 01:46
[하르툼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아프리카 수단의 수도 하르툼의 알쿠라시 공원에서 21일(현지시간) 동물보호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영양실조에 걸린 사자를 검진하고 있다. 지난 달 이곳에서 사육되던 사자들의 뼈만 남은 채 앙상한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2020.02.22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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