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주 혁신도시 시대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북=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도는 부동산신탁업 전문 선두권 신탁사인 무궁화신탁과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위탁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 혁신도시 본사 개점식이 전주시 만성동 오케이타워에서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무궁화신탁은 전략사업 부문 본사 기능을, 현대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담조직을 본사 형태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고, 도내 거주자를 우대해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2020.02.20 lbs0964@newspim.com

개점식에는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 오창석 부회장, 최병길 부회장, 원석희 전략사업 대표, 장부연 현대자산운용 사장 등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 국민연금공단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 등 내외빈도 참석해 전북혁신도시 금융기관 개점을 축하했다.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30일 전라북도, 국민연금공단과 글로벌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50여 일 만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면서 전북 금융산업 육성에 선도적으로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무궁화신탁은 2003년 설립돼 298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부동산신탁업 전문 선두권 신탁사로서 18조500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연평균성장률은 36.1%다.

현대자산운용은 2008년 설립돼 6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로서 2019년 중 9.3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연평균성장률은 23.9%이다.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은 앞으로 업무에 필요한 금융인력을 전북에 거주 중인 취업 예정자를 우대해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유치로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의 일자리 창출로 금융 관련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예상된다. 지역인재 채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 전북에서 금융 전문인력 공급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기회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취소·연기도 검토됐지만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지역상생 방안을 찾고자 일정대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산운용 관계자는 행사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역생산품으로 선택해 조달하고 서울에서 방문한 손님들에게 지역식당을 이용토록 안내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