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민주당 경선주자들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제9차 민주당 경선주자 TV토론회 무대에 올랐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마이크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매사추세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미네소타). 세 번째 대선 경선인 네바다 코커스(당원대회)는 오는 22일 진행된다. 2020.02.1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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