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를 불법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타다 운영사 VCNC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9일 11:06
최종수정 : 2020년02월19일 11:06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를 불법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타다 운영사 VCNC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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