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바이러스의 온상'이 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탑승했던 미국인들이 크루즈선이 정박해 있는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서 하선해 미국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 위치한 트래비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2020.02.17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2월17일 21:20
최종수정 : 2020년02월17일 21:20
[캘리포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바이러스의 온상'이 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탑승했던 미국인들이 크루즈선이 정박해 있는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서 하선해 미국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 위치한 트래비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2020.02.17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