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하다카 마츠리'에 참가한 남성들이 '신기(神器)'를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하다카 마츠리는 훈도시(속옷)만 입은채 알몸으로 즐기는 일본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2020.02.17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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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2월17일 14:18
최종수정 : 2020년02월17일 14:18
[오카야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하다카 마츠리'에 참가한 남성들이 '신기(神器)'를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하다카 마츠리는 훈도시(속옷)만 입은채 알몸으로 즐기는 일본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2020.02.17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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