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유튜브, 스팀라이브 생중계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사내 테스트 라이브(LIVE) 방송을 20일에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섀도우 아레나' 라이브 방송은 펄어비스 공식 MC 서한결이 캐스터를, 유명 스트리머 나라카일과 야자냐가 해설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트위치와 유튜브, 스팀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어 및 영어로 진행한다.
[제공=펄어비스] |
펄어비스는 사내 테스트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테스트를 앞둔 '섀도우 아레나'의 신규 콘텐츠와 액션 대전의 재미를 알릴 계획이다. 이용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섀도우 아레나'의 신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펄어비스는 2월 7일 '섀도우 아레나' 사내 테스트 녹화 영상을 공식 SNS에 첫 공개한바 있다. 녹화 영상에는 섀도우 아레나 CBT에 선보일 신규 콘텐츠 일부가 소개됐다. ▲신규 캐릭터 ▲새로운 파밍/매칭 시스템 ▲봉인된 아이템 ▲기술특화 ▲화승총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섀도우 아레나' 글로벌 테스트는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1일 동안 전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게임 참여는 섀도우 아레나 공식 홈페이지 및 스팀을 통해 진행한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