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안재용 기자 = 코로나19 진원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1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14일간 격리 생활을 마친 교민들이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퇴소했다.
이들 가운데 1차로 입국한 366명(아산 193명, 진천 173명)이 15일, 2차로 입국한 334명(아산)은 오는 16일 각각 퇴소한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5일 11:54
최종수정 : 2020년02월15일 12:01
[아산=뉴스핌] 안재용 기자 = 코로나19 진원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1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14일간 격리 생활을 마친 교민들이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퇴소했다.
이들 가운데 1차로 입국한 366명(아산 193명, 진천 173명)이 15일, 2차로 입국한 334명(아산)은 오는 16일 각각 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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