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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만든 M-SAM-II, 올해 첫 실전 배치… 다층 미사일방어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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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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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이 8월 1일 경기도 포대에 M-SAM-II 첫 장비를 배치해 종말단계 하층 미사일 방어 작전을 시작했다.
  • 국방부는 패트리어트·M-SAM-II·L-SAM을 연계한 상·하층 다층 방어망을 구축해 탄도탄 요격 기회를 확대하려 한다.
  • 군은 M-SAM-III·L-SAM-II·장사정포 요격체계와 레이저 무기 등 차세대 요격전력 개발로 미사일 대응능력을 강화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도 미사일방어 포대서 8월 1일 임무 시작… 종말단계 하층 방어력 보강
L-SAM 전력화 땐 상·하층 연계 다층 방어망 구축… 요격 기회 대폭 확대
M-SAM-III·L-SAM-II·장사정포 요격체계·레이저 무기… 차세대 요격전력 '가속'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M-SAM) 블록-II(이하 M-SAM-II)의 2026년 전력화 계획 물량 가운데 첫 장비가 경기도 소재 미사일방어 포대에 배치됐다. 해당 장비는 8월 1일부터 작전임무에 들어갔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2020년부터 종말단계 하층방어를 담당하는 M-SAM-II를 순차적으로 배치해왔다. 이번 전력화로 해당 포대는 실제 작전환경을 반영한 모의훈련을 거쳐 실전 운용 단계에 들어갔다.

운용 부대 확대에 따라 종말단계 하층방어 능력은 한층 보강될 것으로 국방부는 보고 있다. 특히 북한이 단·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기존 패트리어트 체계와 더불어 M-SAM-II가 하층에서 추가 교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요격 기회가 증가해 전반적인 탄도탄 방어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게 군 설명이다.

충남 태안 국방과학연구소(ADD) 시험장에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M-SAM-II(천궁-II) 요격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우리 군은 M-SAM-II의 2026년 전력화 계획 물량 가운데 첫 장비를 경기도 미사일방어 포대에 배치해 8월 1일부터 종말단계 하층 미사일 방어 임무에 투입했다. [사진=국방과학연구소 제공] 2026.08.03 gomsi@newspim.com

한편, 국방부는 M-SAM-II와 더불어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 전력화를 통해 종말단계 상·하층을 아우르는 다층 방어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L-SAM은 고난도 정밀유도 기술을 기반으로 고고도에서 탄도탄을 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층에서 1차 요격 후 하층에서 패트리어트와 M-SAM-II가 연이어 교전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 같은 개념이 구현될 경우, 동일 표적에 대해 복수의 요격 기회가 확보돼, 단일 체계에 의존하던 기존 대비 방어 성공률이 대폭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 당국자의 설명이다. 국방부는 향후 한·미 미사일방어 협력 속에서 한국군 자체 다층방어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 체계 이후를 겨냥한 차세대 요격전력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교전능력을 향상한 M-SAM-III, 방어영역을 확장한 L-SAM-II(고고도 요격유도탄), 북한 장사정포 위협에 대응하는 장사정포 요격체계 등이 현재 개발 중인 대표 과제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국방과학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고출력 레이저 무기를 미사일 방어 수단 중 하나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레이저 요격체계는 탄약 소모가 없고 초고속 요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탄도탄·무인기 대응에 보조 전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영 국방부 전력정책국장은 "후속 물량도 차질 없이 전력화해 우리 군의 미사일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첨단 국방과학기술 역량을 결집해 점차 고도화되는 다양한 공중 위협에 신속·정확하게 대응 가능한 중첩·복합·다층 방어체계를 지속 완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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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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