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니가타(新潟市)현 조에쓰(上越)에 거주하는 와타다베 치테쓰 옹(112세)이 12일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됐다는 증서를 받은 뒤 '세계 최고'라고 쓰인 서예 작품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2.12 Kyodo/via REUTERS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2월12일 21:14
최종수정 : 2020년02월12일 21:17
[니가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니가타(新潟市)현 조에쓰(上越)에 거주하는 와타다베 치테쓰 옹(112세)이 12일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됐다는 증서를 받은 뒤 '세계 최고'라고 쓰인 서예 작품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2.12 Kyodo/via REUTERS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