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9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열린 키스 마라톤에서 커플들이 키스를 하고 있다. 이 대회는 참가자들이 정해진 60분 동안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키스하며 우승팀을 가린다. 2020.02.09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민스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9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열린 키스 마라톤에서 커플들이 키스를 하고 있다. 이 대회는 참가자들이 정해진 60분 동안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키스하며 우승팀을 가린다. 2020.02.09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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