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회의를 시작했다.
이번 국장급 협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1주일 앞두고 지난해 11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마주 앉은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06일 15:32
최종수정 : 2020년02월06일 15:32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회의를 시작했다.
이번 국장급 협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1주일 앞두고 지난해 11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마주 앉은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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