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모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아이오와 코커스가 시작된 3일(현지시간) 선거 캠프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피자를 배달하고 있다. 2020.02.04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드모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아이오와 코커스가 시작된 3일(현지시간) 선거 캠프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피자를 배달하고 있다. 2020.02.04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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