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LG생활건강은 발효 과학을 더한 '수려한 효비담 레드바이옴 에센스'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촉촉하고 산뜻한 타입의 첫 단계 에센스로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다음 단계 스킨케어 효능을 높여준다.
수려한 효비담 레드바이옴 에센스. [사진=LG생활건강] 2020.01.31 hj0308@newspim.com |
지리산 자연삼으로 만든 홍삼으로 만든 '발효홍삼레드바이옴TM'을 담았고 구기자, 오미자, 산수유에서 찾아낸 '한방레드베리 ComplexTM'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기관의 시험결과(한국피부과학연구원) 건강한 피부의 5가지 요소인 피부 장벽과 수분도, 탄력, 투명도,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줘 피부 환경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수려한 마케팅 담당자는 "효비담 레드바이옴 에센스는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에센스로, 피부 환경부터 건강하게 다져주어 다음 단계 케어를 위한 필수 에센스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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