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치

속보

더보기

17명 우한폐렴 사망자 증세와 사인, 중국당국 병력 치료 경과 상세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0대와 60대가 다수, 성별로는 남성이 많아
30대 이하 저 연령층에서는 사망자 없어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사망자중에는 80대와 60대가 다수였고 성별로는 남성이 많았다. 30대 이하에서는 사망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중국 당국이 23일 0시 현재 우한폐렴 사망자 17명에 대한 정보를 모두 공개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모두 571명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우한폐렴 환자로 확정 판정을 받았고 이중 모두 17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전부 최초 전염병 발생지인 우한이 있는 후베이(湖北)성에서 나왔다.

당국은 이들 환자가 최초 어떤 증상에 따라 언제 어떤 경로로 입원했는지, 치료 등의 경과는 어떠했으며 최종적으로 어떻게 사망에 이르렀는지를 비교적 상세히 밝혔다.  17명의 사망자 중에는 발열 기침 등 감기증세 환자가 많았고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지병 환자도 상당수 였다. 연령대 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 1명이고 60대와 70대가 각각 5명, 2명이었으며 나머지 8명은 모두 80대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13명 여성이 4명으로 나타났다.

<사망 환자 정보>

정(曾)모 남 61세 간경화 점액종양 등 병력.
슝(熊)모 남 69세 발열 4일간 기침
왕(王)모 남 89세 고혈압 뇌경색 뇌연화
천(陳)모 남 89세 고혈압 당뇨병 관상동맥경화
리(李)모 남 66세 고혈압 당뇨 만성폐쇄성질환(COPD) 만성신부전증
왕(王)모 남 75세 기침과 고열 기침 가래 5일
인(殷)모 여 48세 당뇨병 뇌경사
류(劉)모 남 82세 오한에 쑤시는 통증
뤄(羅)모 남 66세 마른 기침
장(張)모 남 81세 발열로 입원
장(張)모 여 82세 파킨슨 병력 5년
저우(周)모 남 65세 기력 부족
후(胡)모 여 80세 발열 기침 호흡곤란
레이(雷) 남 53세 발열 기침 가슴답답
왕(王)모 남 86세 열 없음. 당뇨 고혈압 결장암 수술 4년
위안(袁)모 여 70세 고열 지속
잔(詹) 모 남 84세 발열 기침 천식증세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23일 17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사망자들은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지병에 발열 감기증세를 많이 보였고 80대, 성별로는 남성이 많았다. [사진=테센트 캡처] 2020.01.23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