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일본 영토문제담당상(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재개관한 '영토·주권전시관'을 방문했다. 2020.01.21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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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08:53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09:54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일본 영토문제담당상(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재개관한 '영토·주권전시관'을 방문했다. 2020.01.21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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