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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올해 대전교육 핵심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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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세 선거권 관련 학생 정치활동 막는 학칙 전수조사 예고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올해 대전교육 핵심으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꼽았다. 지난해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 대전수학체험센터 조성 등에 이어 올해 '노벨과학 꿈‧끼움 프로젝트' 등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는 구상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16일 대전교육청 기자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정책으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이라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궁극적인 교육의 목적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이라며 "세계화시대 아이들의 역량을 길러야 한다. 최고 수준을 요구하는 시대에 맞춰 아이들이 창의성교육, 융합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융합은 물리적이 아닌 화합적인 결합으로 인문, 수학 등 모든 게 섞이는 것"이라며 "융합교육으로 문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고 새로운 걸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6일 대전교육청 기자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라안일 기자] 2020.01.16 rai@newspim.com

대전교육청은 지난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 및 대전수학체험센터 구축 △메이커교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 △함께 읽는 테마 독서 및 함께 가는 독서문학기행 운영 △찾아가는 예술무대 확대 등을 펼쳤다.

올해에도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메이커교육 및 SW교육 내실화, 학교공간 재구조화 확대, 중부권 유일의 대전수학문화관 구축 등을 진행한다.

설 교육감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18세까지 선거권이 확대됨에 따라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치활동을 막는 학칙이 있는지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일선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치참여를 막는 학칙이 있다면 상위법과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만 18세까지 선거권이 확대됨에 따라 학생들이 올바른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는 선거교육을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중요한 것은 아이들 교육에 있어 절대 중립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해 중학교 전 학년 중학교 SW교육 필수적용, 자유학년제 운영 중학교 30개교 확대, 9개 학교 공간 재구조화 추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동·서부교육지원청 전담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대전지역 만18세 유권자는 4800여명으로 추산된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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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33시간 車 없는 거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약 26만명 운집이 예상되자 경찰이 광화문 일대 차량 이동을 33시간 통제하고 인근 빌딩 옥상 출입도 제한한다. 경찰은 특히 총기 반출까지 제한하며 테러도 대비한다. 17일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BTS 광화문광장 공연 하루 전인 오는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광화문~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구간 차량 이동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관광객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대형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6 kunjoo@newspim.com 광화문 바로 앞길인 사직로·율곡로 구간은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교차로까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7시간 동안 통제된다. 지하철역 광화문역~종각역을 지나는 새문안로·종로 구간은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오후 4시간 동안 통제된다. 광화문 일대 지하철 일부 구간은 무정차로 운행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해당 시간대 지하철역 출입구도 모두 폐쇄된다. 광화문 근처에 있는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안국역 등도 필요시 무정차 통과한다. 세종대로 등을 지나는 버스 62개 노선도 임시 우회해 운행한다.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광장 주변 문화 관람 시설도 공연 당일 문을 닫는다. 광화문광장 일대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58곳도 임시 폐쇄한다. 경찰과 서울시는 KT광화문 빌딩과 교보생명빌딩 등 광화문 광장 인근 건물 31곳 옥상 출입도 통제한다. 경찰은 테러 대비를 위해 공연 당일 전후로 민간 소유 총기 출고도 금지한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약 26만명이 모인다고 전망했다. 경찰은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압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은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 북쪽부터 시청역까지 구간을 펜스로 둘러 지역을 구분하고 출입문 31개를 만들어 인파 이동을 분산한다. 출입문마다 금속 탐지기를 설치해 흉기 등 위협 물품도 검문 검색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을 앞두고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공연 특설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2026.03.16 gdlee@newspim.com 경찰은 이번 공연 관리에 경찰관 약 6500명을 투입한다. 경찰버스, 조명 차량은 물론이고 접이식 펜스 등 집회·시위 관리 장비 5400점도 투입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소방·구급차 99대를 현장에 배치한다. 경찰은 공연 관람객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이태원이나 홍대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대비한다. 경찰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9시 해당 지역에 경력을 미리 배치해 우발 상황도 대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행정안전부와 경찰, 소방 등 모든 관계부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ace@newspim.com 2026-03-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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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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