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기자 = 13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곤달비 하우스에서 염길성씨 부부가 추운 겨울을 이긴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곤달비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향긋한 향이 일품이다. 2020.1.13 yun0114@newspim.com
[거창=뉴스핌] 정철윤기자 = 13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곤달비 하우스에서 염길성씨 부부가 추운 겨울을 이긴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곤달비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향긋한 향이 일품이다. 2020.1.13 yun011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