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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소차 판매 세계 1위…수소경제 활성화 1년만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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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충전소 구축도 세계 1위 도약
연료전지 세계 보급량 40% 점유 '최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지난해 1년 동안의 수소경제 활성화 노력으로 일본 등 경쟁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수소차 글로벌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또 수소충전소 등 수소경제 확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구축하고, 연료전지 시장 점유율을 글로벌 보급량의 40%까지 끌어올렸다.

정부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1주년을 맞이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그간 추진 성과를 점검·평가하고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수소충전소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9.05.30 kilroy023@newspim.com

행사에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 수소 생산, 저장 및 운송, 활용 등 수소경제 생태계 분야별 관련 기업 대표 약 20명이 참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 결과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수소차 글로벌 판매량은 지난해 1~10월 기준 3666대로 2460대(도요타 2174대, 혼다 286대)에 그친 일본을 제치고 처음으로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누적 수출도 1700대를 초과했고 유럽과 대양주를 중심으로 수출국을 확대하는 등 신규시장 개척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스위스와 10t급 수소트럭 1600여대 수출 계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 성과가 속도감 있게 나타날 전망이다. 국내 보급도 로드맵 수립 1년 전 908대에서 5097대로 약 6개 성장했다.

수소경제 확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수소충전서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구축했다. 지난해 일본 10개, 독일 15개보다 많은 20개를 새로 지었다.

또 충전소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특수목적법인(SPC)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출범했고 걸림돌이 되는 입지 규제 등 관련 규제를 10건 이상 개선했다.

아울러 수소연료전지 발전량이 408㎿로 미국 382㎿, 일본 245㎿를 제치고 세계 최대 발전시장으로 거듭나면서 글로벌 보급량의 40%를 점유하게 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료전지 발전·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코네티컷 데이터센터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연료전지를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친환경차 수출현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청와대] 2020.01.09 dedanhi@newspim.com

정부는 이러한 추진 성과를 토대로 수소경제가 미래 성장동력이자 친환경 에너지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민간 주도로 자생력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까지 규모의 경제 마련을 위한 시장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

수소차·충전소·연료전지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고 증가하는 수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생산방식, 거점형 생산기지 구축 등을 통해 효율적·체계적 수소 공급망 마련하는 등 경제성 있는 수소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밖에도 그린수소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수전해 연구개발(R&D)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호주·UAE 등 잠재적 수소 생산국과 해외도입 협력 가시화할 계획이다.

'수소경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총괄·조정기구로 활용하고 산업 진흥, 안전, 유통 전담기관을 지정해 안정적으로 산업을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불과 1년 만에 수소경제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할 만한 결실을 만들어 낸 관계부처 및 산업계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며 "지난 1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민·관이 더욱 합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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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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