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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태풍복구 현장찾아 떡국 나누는 이낙연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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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태풍 '미탁' 피해 복구현장인 울진군 매화면 기양리 마을을 찾아 복구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보고 피해주민들을 격려한 후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이 총리는 전찬걸 울진군수로부터 복구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피해 복구 과정에서 어렵고 부족한 점이 없지않지만 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항구적 복구 개념으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피해주민들의 손을 맞잡고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다. 다행이 빠른 생활 복귀가 이뤄져 무엇보다 안심이다"며 피해주민들을 격려했다. 주민들은 "총리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로 저희 피해주민들이 빠르게 생활에 복귀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이 총리의 울진 태풍 피해지역 방문은 지난 해 10월 13일에 이어 두번째로 '미탁' 강습 당시 심각한 타격을 받은 울진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구 과정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총리의 현장 방문에는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 강석호 의원, 허대만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방유봉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정부의 적극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01.11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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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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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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