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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시

기사입력 : 2020년01월10일 08:34

최종수정 : 2020년01월10일 08:34

◇5급 승진

▲장안구 정자1동장(동장 공모직위) 김종연(이하 지방행정사무관) ▲권선구 세류2동장(동장 공모직위) 김신교 ▲영통구 매탄1동장(동장 공모직위) 이일희 ▲장안구 남기민 ▲장안구 박환식 ▲장안구 김근태 ▲권선구 김영민 ▲권선구 김도형 ▲권선구 조원섭 ▲팔달구 송효실 ▲영통구 김진백 ▲영통구 이소희 ▲기획조정실 인적지원과 (재)수원컨벤션센터 파견 김인배 ▲권선구 윤영숙(지방사회복지사무관)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강서용(지방공업사무관) ▲팔달구 박인석(지방농업사무관) ▲권선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우태옥(지방간호사무관) ▲팔달구 유병기(지방시설사무관) ▲영통구 최대우(지방시설사무관)

◇5급 전보

▲일자리정책관 이성률 ▲청년정책관 오민범 ▲기획조정실 인적지원과장 김선재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한장수 ▲기획조정실 시민봉사과장 박란자 ▲경제정책국 노동정책과장 김진표 ▲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장 최중열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장 이상희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유인형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원증연 ▲안전교통국 시민안전과장 한준수 ▲안전교통국 생태교통과장 박윤범 ▲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박익종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 홍건표 ▲도서관사업소 선경도서관장 허숙경 ▲도서관사업소 호매실도서관장 조한직 ▲수원시립미술관 전시관운영과장 곽윤용 ▲팔달구 박세준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박미숙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노영숙 ▲팔달구보건소장 김순애 ▲환경국 수질환경과장 성기복 ▲환경국 하수관리과장 김정화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우병민 ▲권선구(직무대리) 김병기(지방시설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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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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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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