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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순천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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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송영길 의원 등 민주당 인사들 축하영상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만채 국회의원(순천) 예비후보의 '나의 삶, 나의 생각' 출판기념회가 9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30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총선 출정식을 겸한 이번 출판기념회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등 축제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장만채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에서 여성장애인 학부모연대 문상엽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장만채 예비후보] 2020.01.09 jk2340@newspim.com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전 원내대표, 김부겸 의원과 송영길 의원, 연예인 김수미씨 등이 축하영상을 전해왔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대표와 서삼석 전남 도당위원장 등이 축전을 보내왔다. 

1부 내외빈의 축사와 축하인사, 장만채가 걸어온 길의 영상 상영에 이어 2부에서 여성장애인 학부모연대 문상엽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 북 콘서트가 진행됐다. 3부에서는 순천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여성 5인조 '연지곤지'의 축하공연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촛불을 들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의 합창으로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장만채 후보와는 14년전 순천대 총장 취임식 때도 축하드리러 순천까지 내려갔을 만큼 오랜 인연이 있다"며 "장만채 전 교육감은 과학자이고 교육자이면서도 그것을 넘어서는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남다른 호남사랑과 사명감으로 호남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도 "장만채 전 교육감의 교육과 지역 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나 실천철학은 우리 공동체 자녀들을 위한 이정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교육 전문가로서 우리 사회에 크게 쓰이길 기원하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두가 함께 장만채의 꿈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장만채 예비후보는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해오신 위대한 순천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낮은 자세로 현명한 선택을 존중하고, 저에게 소임을 맡겨 주신다면 교육·생태·문화의 도시 순천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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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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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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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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