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바고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5일(현지시각) 산불이 휩쓸고 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코바고 지역이 황폐화된 모습이다. 2020.01.05 |
kwonjiun@newspim.com
![]() |
| [코바고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5일(현지시각) 산불이 휩쓸고 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코바고 지역이 황폐화된 모습이다. 2020.01.05 |
kwonjiun@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