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일 117번째 생일을 맞은 세계 최고령자 일본의 다나카 카네(田中カ子) 할머니가 5일 후쿠오카(福岡)시의 양로원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있다. 2020.01.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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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06일 08:24
최종수정 : 2020년01월06일 08:24
[후쿠오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일 117번째 생일을 맞은 세계 최고령자 일본의 다나카 카네(田中カ子) 할머니가 5일 후쿠오카(福岡)시의 양로원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있다. 2020.01.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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