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단체장

속보

더보기

[신년사] 심민 임실군수 "여시구진 자세로 섬진강 르네상스 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심민 전북 임실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민선 7기 반환점을 도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대에 맞게 나아간다'는 여시구진(與時俱進)의 자세로 시대적 흐름과 군민들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31일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사진=뉴스핌DB] 2019.12.31 lbs0964@newspim.com

다음은 심민 군수의 신년사 전문이다

심민 임실군수 신년사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0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얀 쥐띠 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값진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를 시작한 후 우리 임실군은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굵직한 성과들을 많이 이뤄냈습니다.

먼저, 2020년도 본예산은 4300억원을 넘었으며 지난 해 총 예산규모는 4600억원으로 5000억 예산시대의 발판을 다졌습니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인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사업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사업, 임실치즈역사문화관 등 굵직한 지역 현안사업의 국가예산을 대거 확보하여,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강진이윤천 하천재해예방사업과 임실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 임실상성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대형사업을 잇따라 유치한 풍성한 한 해였습니다.

다섯 번째로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전국에서 43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 자리매김했으며, 봄에는 의견문화제,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치즈축제, 겨울에는 산타축제에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500만 관광임실을 주도할 사계절 축제의 고장으로 발돋움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장묘시설 및 반려동물지원센터를 유치했으며, 임실N치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훈연치즈시설 지원사업비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군민 여러분들이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새해는 민선 7기 반환점을 도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대에 맞게 나아간다'는 여시구진(與時俱進)의 자세로 시대적 흐름과 군민들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며 민선 7기 성공적인 군정운영과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 실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고 많이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