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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의 야경은 유난히 더 빛나는 기분이다. 올해 초 5G 서비스가 상용화되면서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원격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기술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 ‘데이터 3 법’등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언제나 그렇듯 우린 답을 찾으리라. 2020년 경자년(庚子年)에는 대한민국이 IT 강국을 넘어 AI강국이 되길 소망해본다. 2019.12.3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