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은 27일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인 충북 영동군에 900만 원 상당의 쌀 290포(10kg)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 영동군청 전경 [사진=영동군] |
이 쌀은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인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 마을회관 등에 보내질 예정이다.
영동양수발전소는 영동군 개청 이래 최대 규모 국책사업으로 오는 2029년 12월 준공된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7일 09:46
최종수정 : 2019년12월27일 09:46
[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은 27일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인 충북 영동군에 900만 원 상당의 쌀 290포(10kg)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 영동군청 전경 [사진=영동군] |
이 쌀은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인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 마을회관 등에 보내질 예정이다.
영동양수발전소는 영동군 개청 이래 최대 규모 국책사업으로 오는 2029년 12월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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