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콜마홀딩스는 최대주주 등이 윤동한 외 9명에서 윤상현 외 9명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윤동한 전 한국콜마 회장의 지분은 기존 28.18%에서 14.18%로 감소했고, 장남인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의 지분은 기존 17.43%에서 31.43%로 증가했다.
urim@newspim.com
윤동한 전 한국콜마 회장의 지분은 기존 28.18%에서 14.18%로 감소했고, 장남인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의 지분은 기존 17.43%에서 31.43%로 증가했다.
ur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