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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조650억원' 메이웨더, 스포츠스타 수입 1위… 류현진은 '대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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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 평균 2000만달러 수입… MLB 한국인 선수 중 '최고'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스포츠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25일(한국시간) 10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 선수 10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프로복싱의 플로이드 메이웨더(42·미국)은 최근 10년간 9억1500만달러(1조650억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최근 10년간 스포츠스타 수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26 taehun02@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최근 10년간 스포츠스타 수입 순위. 2019.12.26 taehun02@newspim.com

메이웨더는 2015년 매니 파키아오(필리핀)와의 맞대결에서 2억50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2017년 '악동'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의 대결에서는 3억달러의 돈을 받았다. 메이웨더는 파키아오와 만났을 때 최종 12라운드(36분)를 소화하며 판정승을 거뒀으며, 맥그리거에게는 10라운드 1분5초(25분5초) 만에 TKO승을 따내며 1인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뒤이어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포르투갈)가 8억달러(9312억원)로 2위에 자리했으며, 리오넬 메시(32·아르헨티나)는 7억5000만달러(8730억원)로 3위에 위치했다.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35·미국)는 6억8000만달러(약 7915억원)로 4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6억4000만달러(약 7449억원)로 5위를 차지했다.

이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6억1500만달러(약 7158억원), 필 미켈슨(49·미국) 4억8000만달러(약 5587억원), 매니 파키아오(41·필리핀) 4억3500만달러(약 5063억원), 케빈 듀란트(31·미국) 4억2500만달러(약 4947억원), 루이스 해밀턴(34·영국)이 4억달러(약 4656억원)로 10위까지 자리했다.

한편 최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동안 8000만달러(931억2000만원)를 받는 대박 계약을 이뤄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류현진이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사진= MLB] 2019.12.26 taehun02@newspim.com

류현진은 이번 계약에 따라 연 평균 2000만달러씩을 받게 된다. 역대 MLB에서 활약한 한국인 선수 중 계약 총액은 추신수의 7년 1억3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평균 연봉을 이를 뛰어넘었다. 2020년 계약이 보장된 전체 MLB 선수 가운데 공동 41위, 투수에서는 공동 15위에 해당한다.

이는 국내 스포츠 선수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규모다. 프로야구(KBO리그) 최고 몸값은 이대호(37·롯데 자이언츠)로 2019시즌 연봉이 25억원, 프로농구(KBL) 최고 연봉은 김종규(28·원주DB)로 인센티브까지 포함해 총액 12억7900만원을 받는다.

프로배구(KOVO) 남자부 최고 연봉은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34)로 6억5000만원을 기록, 여자부에서는 양효진(30·현대건설)과 박정아(36·한국도로공사)가 각각 3억5000만원으로 1위를 지켰다.

한국 최고의 축구스타 손흥민(27)은 잉글랜프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연봉 728만파운드(약 110억원)를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간판 스타' 해리 케인(1040만파운드)에 이어 팀내 2위에 해당하며, 손흥민의 추정 이적료는 연봉 보다 훨씬 높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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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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