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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커내버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19일(현지시간) 짐 브리덴스틴 미국항공우주국(NASA) 국장이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뒷 줄에는 우주비행사 조쉬 카사다(왼쪽부터), 수니 윌리엄스, 니콜 만, 크리스 퍼거슨, 마이클 핀케가 서 있다. 2019.12.19.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0일 09:27
최종수정 : 2019년12월20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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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커내버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19일(현지시간) 짐 브리덴스틴 미국항공우주국(NASA) 국장이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뒷 줄에는 우주비행사 조쉬 카사다(왼쪽부터), 수니 윌리엄스, 니콜 만, 크리스 퍼거슨, 마이클 핀케가 서 있다. 201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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