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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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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지난 18일 이승옥 군수를 비롯한 병영 사회단체장 및 마을이장, 관련 음식점 대표와 면민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조성사업은 병영면 소재지 일원에 돼지고기 관련 음식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전남도 주관의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억원과 군비 5억원을 더해 2020년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조형물 및 이용자 편의시설 설치(포토존, 쉼터)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지난 18일 이승옥 군수를 비롯한 병영 사회단체장 및 마을이장, 관련 음식점 대표와 면민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강진군] 2019.12.19 yb2580@newspim.com

이 날 주민설명회는 사업 시행자가 선정되고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병영 각 지역주민들에게 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 하고자 마련됐다.

한시적인 거리 조성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현재의 관광 추세와 변화에 맞춰 강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이승옥 군수는 "민선7기 강진 관광의 청사진은'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볼거리, 놀 거리, 먹거리, 체험거리의 확충 및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병영면을 돼지불고기거리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의 모든 것을 맛보고 즐기고 갈 수 있는 특화지역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박병용 병영자율방범대장은 사업구간에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형물이 설치 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주민들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군은 또한 병영 5일시장 내 장옥 2개소를 개보수해 청년 창업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육, 족발, 숙성고기, 돼지국밥 등 다양한 돼지고기 취급점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돼지머리고기, 족발, 수육 등 취급점 1개소는 모집이 완료돼 개점을 준비 중에 있다.

돼지숙성고기를 취급할 1개소는 신청자가 없어 모집 중에 있다. 장옥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강진군청 관광과(061-430-3193)로 연락해 관련 사항에 대해 문의하면 된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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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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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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