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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1020 '도자기' 3040 '꾸안꾸' 메이크업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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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전체 매출의 구매데이터 분석
연령대별 선호하는 베이스 제품 뚜렷하게 구분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가 최근 1년간의 구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로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1020세대는 매트하고 뽀송한 피부표현을 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팩트를 선호했고, 3040세대는 수분감이 높아 촉촉한 타입의 수분쿠션, 컨실러, 톤업크림 등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았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1020세대가 선호하는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인 이글립스 블러파우더팩트(사진 왼쪽부터), 잉가 타투파운데이션, 문샷 마이크로 코렉트핏쿠션 제품 이미지 [사진= GS리테일 제공] 2019.12.13 nrd8120@newspim.com

1020세대가 선호하는 제품을 살펴보면 1위는 이글립스 블러 파우더팩트, 2위는 '잉가(INGA) 타투 파운데이션', 3위는 '문샷 마이크로 코렉트핏 쿠션' 순이었다.

3040세대에서는 루나 롱래스팅 팁컨실러를 가장 많이 선호했으며, 루나 에센스 수분광팩트, 클리오 누디즘 수분커버쿠션이 뒤를 이었다.

랄라블라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하얗고 잡티 없는 완벽한 도자기 같은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대의 고객들은 잡티를 커버하기 보다는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꾸.안.꾸'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3040세대 고객은 시간을 들여 여러 단계를 거치는 메이크업보다 간편하게 컨실러로 부분적인 커버를 하거나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는 쿠션류의 제품을 선호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3040세대가 선호하는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인 루나 롱래스팅 팁컨실러, 루나 에센스 수분광팩트, 클리오 누디즘 수분커버쿠션 제품 이미지 [사진=GS리테일 제공] 2019.12.13 nrd8120@newspim.com

랄라블라에서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글립스(EGLIPS) 블러 파우더팩트'는 미세한 파우더입자가 피부결 사이를 메워주어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를 편하게 케어해주는 다양한 식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2019년 랄라블라 전체 매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향후에도 랄라블라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고객 연령대별로 중점적으로 추구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베이스메이크업 제품구매 특성도 확연히 다르게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는 전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도입하며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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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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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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