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GS칼텍스, 인삼공사 잡고 선두 탈환... 현대캐피탈, 4위 되찾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3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GS칼텍스가 인삼공사를 제압해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2연승에서 탈출한 GS칼텍스는 승점 28로 현대건설에 내줬던 1위를 되찾았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GS칼텍스가 인삼공사를 제압해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사진=KOVO] 2019.12.11 yoonge93@newspim.com

이날 KGC인삼공사는 서남원 감독의 사퇴로 이영택 감독대행이 데뷔전을 치렀지만, 분위기 반전에 실패하면서 3연패 늪에 빠졌다.

GS칼텍스는 메레타 러츠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1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강소휘(12점)와 권민지(10점)가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인삼공사는 발렌티나 디우프가 17점을 기록했지만, 세트스코어를 단 한개도 가져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1세트 초반 팽팽한 흐름에서 강소휘가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다. 여기에 디우프의 후위 공격과 채선아의 서브에 연속 실점하고 러츠의 공격이 코트를 벗어나며 GS칼텍스는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GS칼텍스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21대19에서 러츠의 후위 공격 득점과 한수지의 블로킹으로 흐름을 찾아왔고 24대20에서 상대 범실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

GS칼텍스는 2세트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GS칼텍스는 1대6으로 끌려가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10대16에서 상대 범실과 러츠의 강한 공격을 묶어 3점 차로 다가섰고 러츠의 연속 득점에 이어 강소휘의 오픈 공격, 권민지 서브 에이스 등으로 2세트를 가져갔다.

리드를 잡은 GS칼텍스는 분위기를 3세트까지 가져갔다. 인삼공사의 끈질긴 추격에도, GS칼텍스는 디우프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오픈 득점까지 성공했다. GS칼텍스는 상대 범실과 러츠의 오픈 득점, 한수지의 연속 블로킹으로 더 달아난 뒤 마지막까지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같은날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홈경기서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한 현대캐피탈은 하루만에 4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다우디는 양 팀 최다인 22점을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민호과 신영석 역시 각 블로킹 4개로 지원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2연승을 질주한 현대캐피탈은 하루만에 4위 자리를 탈환했다. [사진=KOVO] 2019.12.11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