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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흥국생명, GS칼텍스에 시즌 첫승 ... 삼성화재, 한국전력에 시즌 3전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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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3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흥국생명이 이재영과 루시아의 33득점 합작을 앞세워 GS칼텍스를 제압했다.

흥국생명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GS칼텍스를 3대0으로 제압, 승점 3점을 추가해 승점 24점을 기록, 2위 현대건설(9승3패·승점 24점)을 따라붙는데 성공했다. 지난 1, 2라운드에서 GS칼텍스에 모두 패했던 흥국생명은 3라운드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흥국생명은 3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사진=KOVO] 2019.12.08 yoonge93@newspim.com

이날 흥국생명에서는 이재영이 20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루시아가 13득점, 김나희가 8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GS칼텍스에서는 러츠가 16득점, 강소휘가 13득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끝내 패했다.

흥국생명은 1세트 초반만 해도 러츠의 블로킹에 고전했지만, 김세영의 2연속 블로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강소휘가 리시브한 공을 김나희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흥국생명은 첫 세트를 가져갔다.

흥국생명은 2세트에서 분위기를 이어갔다. 2세트를 5대0으로 앞서간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김미연의 득점포에 김다솔의 서브 득점 등 17대13으로 앞선 후 이재영과 루시아의 연속 득점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3세트에서 흥국생명은 김세영의 다이렉트 킬과 이재영의 오픈 공격이 성공되면서 15대11까지 달아났다. 탄력을 받은 흥국생명은 16대12로 앞선 상황에선 박혜현의 서브 에이스가 폭발한데 이어 김나희의 이동 속공도 코트에 내리 꽂히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남자부에선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제압했다.

삼성화재는 같은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대0(26-24 25-13 25-17)으로 제압했다.

이날 삼성화재에서는 산탄젤로가 16점으로 맹활약했고, 고준용이 블로킹 4개 등 10득점을 했다. 송희채와 박상하가 각각 9점씩 기록해 힘을 보탰다.

반면 한국전력은 손주상이 10점, 구본승이 9점, 김인혁이 8점을 올렸지만 패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올 시즌 한국전력에 3전 전승을 달렸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남자부에선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제압했다. [사진=KOVO] 2019.12.08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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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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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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