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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오스트리아 출신 작가 페터 한트케(왼쪽)가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 문학상을 받고 있다. 2019.12.10. |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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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오스트리아 출신 작가 페터 한트케(왼쪽)가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 문학상을 받고 있다. 201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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