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50인~299인 기업의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1일 16:29
최종수정 : 2019년12월11일 16:29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50인~299인 기업의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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