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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구위기에 따른 대처방안' 국가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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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대학교가 '다가온 인구위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12회 서울대(SNU) 국가정책포럼'을 개최한다.

SNU 국가전략위원회는 11일 오후 1시 30분 교내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제12회 SNU 국가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정문 전경 /김학선 기자 yooksa@

서울대는 지난 8월 SNU 국가전략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국가정책방향, 노동시장 변화 및 정년연장, 기술발전과 미래대응, 고령화에 대한 경제협력개발기구(OCED) 국가들의 인식동향과 대응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발표자로 나설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은 저출산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전방위적 국가 대응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남재량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저성장 경제기조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고령화 및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시장의 변화를 설명하고, 정년연장을 비롯한 현 노동정책의 실효성과 한계를 분석해 정책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급격한 사회변동에 대한 각 분야 대응방안을 비롯해 인구구조 변화를 새로운 사회혁신과 발전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인식 전황 및 대처방안에 대한 집담회가 이어진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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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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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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