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라 1분기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동절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으로 인해 기저발전이 축소되었는 바, 지난 동절기보다 기온이 낮을 경우 전력예비율이 이슈가 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2018년 매출액은 60조6,276억원 (+1.4% y-y)이며 사업 부문별 매출은 전기판매가 93.8%로 대부분을 차지.
'라고 밝혔다.
한편 ' 올해 7월 한국전력 이사회는 주택용 누진제 개편안 통과와 함께 전기요금 개편방향성을 의결. 주택용 계시별 요금제 도입,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폐지 등을 포함한 전기요금 개편안은 내년 상반기 중 정부 인가를 득할 계획'라고 전망했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500원 -> 37,5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이민재, 오준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500원은 2019년 11월 27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5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1월 02일 4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7,5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5,219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5,219원 대비 6.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40,000원 보다는 -6.2%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전력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5,21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467원 대비 -6.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