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1일 디알젬(263690)에 대해 '수출 지향형 의료기기 강소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알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디알젬(263690)에 대해 ' 디알젬은 보급형 의료진당용 엑스레이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8년 기준 수출비중 68%로 전세계 8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제품군별 비중은 엑스레이 시스템 70% 및 제너레이터 30%이고 판매 방식별 비중은 자체 브랜드 56% 및 ODM/OEM 44%이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주력 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이 미국 FDA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FDA 승인으로 글로벌 대기업향 OEM 제품들도 미국 시장 진출의 기반이 마련되어 ODM 매출액의 동반 증가도 예상된다. 나아가 FDA의 인증을 요구하는 기타 시장에서의 마케팅 강화도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알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디알젬(263690)에 대해 ' 디알젬은 보급형 의료진당용 엑스레이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8년 기준 수출비중 68%로 전세계 8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제품군별 비중은 엑스레이 시스템 70% 및 제너레이터 30%이고 판매 방식별 비중은 자체 브랜드 56% 및 ODM/OEM 44%이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주력 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이 미국 FDA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FDA 승인으로 글로벌 대기업향 OEM 제품들도 미국 시장 진출의 기반이 마련되어 ODM 매출액의 동반 증가도 예상된다. 나아가 FDA의 인증을 요구하는 기타 시장에서의 마케팅 강화도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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