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노르망디식 정상회담에 참석한 4개국(우크라이나 러시아 독일 프랑스) 정상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19.12.09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0일 10:28
최종수정 : 2019년12월10일 10:28
[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노르망디식 정상회담에 참석한 4개국(우크라이나 러시아 독일 프랑스) 정상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19.12.0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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