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벙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2.0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6일 14:59
최종수정 : 2019년12월06일 14:5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벙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2.0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