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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수소연료전지 바로알기' 주민설명회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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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광주과기원 교수 초빙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남구는 수소연료전지 사업과 관련해 거론되는 안전 문제 및 환경 유해성 등  각종 우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6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도심 속 그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주민 설명회가 열린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현대차가 H인천 수소충전소를 개소했다. [사진=현대자동차] 2019.11.22 oneway@newspim.com

이날 설명회에는 수소연료전지 분야 전문가인 박찬호 광주과기원 융합기술원 교수가 강단에 올라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수소연료전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특히 최근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사업과 관련해 환경 유해성 및 안전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 이와 관련한 객관적인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해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도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외에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로 인한 폭발 등 위험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수소연료전지의 경우 수소와 산소간 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시설인데다 별도로 수소 저장탱크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발전방식과는 달리 공해 물질 배출이 거의 없어 21세기 당면 과제인 화석연료의 고갈 및 환경오염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환경 유해성과 안전에 대해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있는 만큼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남구는 주민들이 반대할 경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며, 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차원에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남구의회 소속 지방의원과 주민 대표, 주민기자단, 공직자 등 20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과 부산지역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현장 탐방을 추진해 왔다.

또 지난 10월과 11월 두 달간 관내 16개동을 방문해 '찾아가는 주민 소통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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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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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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