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 베트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응에안 성에서 지난 10월 영국에서 발생한 '냉동 트럭 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열렸다. 지난달 23일 영국 에식스주 그레이스의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에서 39구의 시신이 담긴 화물 트럭이 발견됐고, 전원 베트남인으로 확인됐다. 희생자 시신 중 16구가 지난 27일 베트남으로 송환됐다. 2019.11.2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19년11월28일 21:23
최종수정 : 2019년11월28일 21:23
[응에안, 베트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응에안 성에서 지난 10월 영국에서 발생한 '냉동 트럭 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열렸다. 지난달 23일 영국 에식스주 그레이스의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에서 39구의 시신이 담긴 화물 트럭이 발견됐고, 전원 베트남인으로 확인됐다. 희생자 시신 중 16구가 지난 27일 베트남으로 송환됐다. 2019.11.2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