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현성바이탈, 대한뉴팜, 이매진아시아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현성바이탈은 유상증자 발행금액 100분의 20이상 변경 등 공시 변경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했다.
대한뉴팜은 소송등의 제기 신청 지연 공시 등 공시 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유상증자 발행주식수, 발행금액 100분의 20 이상 변경 등과 최대주주 변경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체결 거짓 또는 잘못 공시 등 공시불이행과 공시변경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각각 2019년 12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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