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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커뮤니티'로 날개 단 '중소형', '서울 효창 파크뷰 데시앙'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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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이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량의 80% 이상 차지
고급아파트에만 있던 도서관 카페 게스트하우스 갖춰 인기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토교통부의 올해 3분기까지(2019.1월~9월) 거래량 분석 결과 전체(33만2,049건)의 86.4%인 28만6,950건이 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이 차지하며 중소형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분양시장에서도 경쟁도 치열하다. 지난 8월 서울 동작구에서 분양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전용 84㎡는 1123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5월 경기 하남시에서 분양한 하남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전용 84㎡는 59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중소형의 인기가 높아 9월 광주 서구에서 분양한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의 전용 85㎡에는 무려 1만3585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경쟁률이 600대 1을 넘었다.

이들 중소형이 특히 강세를 보인 단지들의 공통점에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들을 갖췄다는 점이다. 과거엔 고급 아파트에서 볼 수 있었던 커뮤니티 시설들이 이들 아파트에 조성되면서 입주자들의 주거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푸른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이, 하남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에는 전망카페, 수변카페, 방갈로형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에는 조경 폭포를 비롯해 어린이 물놀이장, 팜가든, 테마가로수길 같은 친환경 커뮤니티 시설이 다른 단지와 차별화 됐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의 실수요자들은 자금부담이 덜하면서 공간 활용도가 높아진 중소형에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 아파트로 몰리고 있는 셈이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용산구에서 효창공원이 한눈에 보이는 입지에 들어서는 효창 파크뷰 데시앙 아파트도 탄탄한 수요층을 자랑하는 중소형으로 구성 돼 눈길을 끈다. 특히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효창 파크뷰 데시앙은 태영건설이 서울용산구 효창동 3-25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4층, 7개동, 384가구를 짓는 아파트로 이중 전용면적 △45㎡ 8가구 △59㎡ 42가구 △84㎡ 28가구 등 중소형 7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내엔 소수의 대단지, 고급아파트에 들어가는 커뮤니티 시설인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돼 방문하는 손님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다.

학부모 입주자들은 맘스카페에서 정보를 나눌 수 있고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은 학습을, 어른들은 독서를 할 수 있다. 모임이나 문화강좌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도 단지 안에 마련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운동시설과 집에서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 등을 세탁할 수 있는 빨래방도 설치하는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교통 및 생활인프라들도 뛰어나다. 반경 1km이내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 할인매장과 서울역, 지하철 1호선 남영역, 4~6호선, 공항철도 등 다양한 지하철 및 철도노선 등이 있으며 차로는 강변북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등에 쉽게 진입 해 한강이남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청파초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선린중·고, 배문중·고, 숙명여대 등이 가까워 유해시설이 적다는 점도 학부형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더불어 특히 단지 남쪽에는 총 16만924㎡에 달하는 효창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산택, 운동 등을 쉽게 할 수 있고 단지의 지대가 공원보다 높아 일부 세대에선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한편 '효창 파크뷰데시앙'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효창동 임정로101(효창동 3-273)에 위치한다.

효창 파크뷰 데시앙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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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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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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