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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개장 1년 만에 지역문화공간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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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마켓·잔디밭 영화제·시원시원 물축제 등에 주민 22만여명 찾아

 

[의정부=뉴스핌] 김칠호 기자 =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기평화광장'이 문을 연지 1년 만에 지역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경기평화광장에서 애니메이션을 즐기고 있다 [사진=경기도]

26일 북부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3일 개장한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 각종 행사에 22만여 명의 주민들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곳에서는 4~11월 농산물장터 문화·예술마켓 등 다양한 주제로 '경기도민 평화마켓'이 14회 열렸다. 이 가운데 어린이와 학부모가 실물경제를 체험하는 '어린이 벼룩시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힘든 농가를 응원하는 '한돈 소비촉진 행사'가 호평을 얻었다.

6월부터 8월까지 한여름 '잔디밭 영화제'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광복절 기념 '아이 캔 스피크 배리어프리' 등 다양한 작품을 상영했다.

또한 1만여명이 이용한 '시원시원 물축제'에서는 대형 슬라이드와 수영장을 설치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문화·예술인들의 음악 퍼포먼스 등을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행복무대'도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경기평화광장에 새로 문을 연 북카페도 꾸준히 관심을 끌고 있다. 3302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해 청사 내에 있던 행정도서관보다 주말 이용자는 7.3배, 대출은 4.7배가 늘어났다.

평화광장에서는 오는 12월에는 광장에 대형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을 설치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한편 연말연시에는 대형 조형물과 빛 장식물들을 설치해 낮과 밤이 즐거운 겨울광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평화광장 홈페이지(www.gg.go.kr/peaceplaza) 참고하거나 전화(031-8030-2316)로 문의하면 된다.

정정화 행정관리담당관은 "평화광장이 내년에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의해 도민과 함께하는 공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h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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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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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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