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왼쪽)가 25일 아시아문화위원회와 '문화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한 쿤 쏘다리 아시아문화위원회 위원장(캄보디아 국회 부의장)을 맞아 환담을 나누며 행사장인 도청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두 기관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캄보디아 앙코르 유물보존센터 보수사업을 시범추진키로 하고, 경북도는 노하우를 전수키로 협의했다.[사진=경북도]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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