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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9'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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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이달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9'에 참가한다.

한·아세안 정상 회의와 동일한 기간 진행되는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9'는 'IT엑스포 부산' 행사와 연계해 역대 최고 규모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2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9 NBP 부스[제공=NHN] 2019.11.25 swiss2pac@newspim.com

NBP는 부스 참여를 통해 여러 산업군에 적용된 클라우드 솔루션과 적용사례를 전시,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챗봇 솔루션 'Clova Chatbot', 클라우드와 5G기술을 활용한 CPU 없는 AI로봇 '브레인리스 로봇'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다른 기업과 산업기관들이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NBP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공공, 금융, 의료 등에도 다양한 산업군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대구의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사업 중 사물인터넷(IoT) 기반 웰니스 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이 사업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의료정보 활용 비용을 80% 절감하고, 개발되는 의료기기 성능과 정밀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고객 사례로는 쿠버네티스와 GPU 서버를 활용하여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처리하던 보험금 지급심사를 AI 기술을 통해 자동화 하는 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있고, 제로페이와 삼성카드, 웅징씽크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챗봇으로 스마트 고객 지원 서비스를 구축했다.

박기은 NBP CTO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국내 자체 기술로 만들어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클라우드 기반 원천 기술을 경쟁력으로 삼아 글로벌 업체들과 당당히 어깨를 견주려고 한다"며 "해외 다른 클라우드 기업에 비해 늦게 시작했지만, 이미 지난 2년간의 기술 성장과 사업 성장을 보면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실제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지난 2017년 4월 출시 이후 매월 신규 상품을 출시하며, 현재는 16개의 상품 카테고리 내 140여 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유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NBP는 국내외 스타트업부터 해외 대형 IT 기업들과의 협업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 새로운 AI 기반 기술로 떠오르는 AI 칩 개발도 팹리스(fabless) 스타트업들과 협업하고 있고, 그 결과물을 클라우드 상품화해 글로벌로 진출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IBM, 인텔, 시스코 등 글로벌 IT사들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기술력 확보 및 해외 사업 전략 강화에도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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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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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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