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골프] '무릎 부상' 켑카, 프레지던츠컵 기권... 파울러 대체 출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월12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브룩스 켑카가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는 21일(한국시간) "무릎 부상에 시달리던 브룩스 켑카(29·미국)가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기권했다. 미국팀 단장 타이거 우즈(44·미국)는 단장 추천 권한으로 리키 파울러(30·미국)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브룩스 켑카가 무릎 부상으로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기권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1.21 yoonge93@newspim.com

켑카는 지난 10월17일 제주도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에 초대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했지만, 2라운드를 마친 후 왼쪽 무릎 부상을 이유로 기권한 바 있다.

켑카는 공식 성명을 통해 "재활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상황에서 캡틴 타이거 우즈에게 아직 내가 골프를 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 것 자체만으로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치료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타이거 우즈는 "브룩스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이 실망한 것으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켑카는 우리 팀에게 큰 자산이 됐을 것이다. 세계랭킹 1위 선수를 잃는 것은 우리 팀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하지만 리키가 그 자리를 충분히 메워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미국 대표팀에는 브룩스 켑카를 제외한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리, 패트릭 캔틀레이, 저스틴 토머스, 맷 쿠차, 웨브 심프슨, 브라이슨 디섐보 등 자력으로 티켓을 확보한 7명의 선수와 타이거 우즈, 개리 우들랜드, 토니 피나우, 패트릭 리드, 리키 파울러까지 단장 추천 선수 5명 등 12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올 프레지던츠컵은 12월12일부터 나흘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2003년 무승부 이후 7연승중인 미국은 역대전적에서도 10승1무1패로 압도적이다. 인터내셔널 팀은 1998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에서 유일하게 승리했다.

세계랭킹 21위에 올라 있는 리키 파울러는 PGA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그는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해 4승1무3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리키 파울러가 프레지던츠컵에 단장 추천 자격으로 출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1.21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