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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해 각국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99년 이후 20년 만에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유네스코 문화장관회의에는 140여개국 문화장관과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문화정책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평화와 소통의 원천으로서의 문화와 문화유산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문체부] 2019.11.19 89hklee@newspim.com